봄날의 밴쿠버: 가든 센터(Garden Centre)에서 만나는 초록색 힐링
밴쿠버의 4월, 비가 잦아들고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면 밴쿠버 서람들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밴쿠버 사람들에게 가드닝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긴 겨울을 지나 자연과 다시 호흡하는 하나의 연례행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수퍼에는 각 종 식물과 가드닝…
한국인을 부르는 맛! 링귀니 소울(Linguine Soul) : 아홉 번째 추천 메뉴
오랜만에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Jimoco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Jimoco는 원래 코퀴틀람 Austin Ave에서 사랑을 많이 받던 파스타 전문점인데, 여기의 대표적인 메뉴가 바로 링귀니 소울입니다. 이제 포트 코퀴틀람에 주차도 더 쉽고 매장도 더 넓게 2호점을…
서커스 학교가 있는 뉴 웨스트민스터의 쇼핑몰 리버 마켓(River Market)
뉴 웨스트민스터 역 근처에 리버 마켓이라는 다른 쇼핑몰과는 다른 쇼핑몰이 있습니다. 위치가 프레이저강 가에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어 푸드코트와 식당과 펍에서는 이 풍경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그 사이로 난 산책길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름이 고양이 다리 화분 너무 재밌잖아!
핏 메도우즈의 암스테르담 가든 센터(Amsterdam Garden Centre)에서 발견한 너무 귀여운 것! 처음에는 붓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광역 밴쿠버에서 그리고 가든 센터에서 연적을 팔 이유가 없잖아. 사진을 찍어와서 구글 렌즈에 검색하니 “미니…
4월 밴쿠버의 시작, 부활절 연휴를 채우는 소소한 즐거움들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밴쿠버의 거리마다 수선화와 벚꽃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4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부활절(Easter) 연휴는 우리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전해주곤 하죠.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 크리스천에게는 크리스마스 만큼 중요한…
이웃집 토토로, 토토로가 사는 마을
미야자키 하야오를 처음 알게 해준 애니메이션인 이웃집 토토로, 도대체 언제 작품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나 보다. 소품샵이나 기념품점에는 토토로로 표현된 것들을 아직도 찾을 수 있으니… 평화로운 시골 풍경,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2026, 세금신고] 캐나다 국세청(CRA)의 자동 세금 신고 서비스 ‘SimpleFile’
캐나다 국세청(CRA)은 최근 납세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혜택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차세대 자동 세금 신고 서비스인 ‘SimpleFile’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6년도 세금 신고 시즌에 맞춰 도입된 SimpleFile 서비스의 법적 근거와…
모든 추억을 담아 주었던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오랫만에 찾아 꺼내 본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DSLR이 유행이었던 시절에 나는 작고 편리한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를 샀다. 그것도 급하게 밴쿠버로 떠나는 인천공항 신라 면세점에서 말이다. 탑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급하게 나와 함께 비행기를…
캐나다에서 배운 커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벅스 Pike Place?
잠시 커피 이야기를 할게요! 캐나다에 와서야 비로소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즐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의 커피 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 일단 가장 편하고 쉽게 즐기는 커피는 스타벅스 Pike Place 미디움 로스트 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는 잡탕밥!
집의 냉장고에 손질된 오징어와 죽순이 있어서 잡탕밥을 만들었습니다. T&T나 다른 마트에 가면 늘 사다 놓는 것이 새우이고 지난번에는 청경채를 사 왔기에 얼추 라인업이 갖춰졌습니다. 중국 식재료를 중심으로 아시안 식재료의 천국인 T&T는 매주 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