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름 끝자락 3, 바람을 타고 바다를 가르는 하얀 돛
잉글리시 베이에서 씨월을 따라 올라가다 파란 하늘 아래 파도의 물결을 느끼며 바람을 타고 있는 하얀 돛을 단 요트를 보았다. 밴쿠버에는 많은 종류의 배들이 있는데, 이날은 멀리서 흰 돛만 보이는 배의 모습이 눈에 가장…
밴쿠버 여름 끝자락 2, 바다에서 9월의 태양을 즐기는 법
잉글리시 베이의 9월 초는 아직도 태양이 따사롭다. 노신사가 밴쿠버 태양을 멋지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기만 하다. 밴쿠버와 여름, 그리고 시니어의 삶은 어딘가 잘 어울린다. 모두 여유라는 공통된 단어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밴쿠버 여름 끝자락 1, 파도와 노는 강아지
잉글리시 베이의 9월 초 여름 끝자락과 가을이 시작될 무렵, 밝은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의 파도와 함께 많은 개들이 주인과 함께 나와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강아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사람과 가장 가까운…
핏 메도우즈 아침, 하늘과 구름의 멋진 연출
하얀 양떼구름 밑을 운전하고 가다가 갑자기 파란 하늘을 맞이했다. 청명하게 파란 하늘과 거기를 자로 잰이 일직선으로 구름 평원이 펼쳐진다. 구름도 양떼구름이라 수많은 구름이 모여 있어서 뒤집어 놓고 보면 바다와 빙하 같은 느낌이 들…
밴쿠버 해변에서 즐기는 셰익스피어, 바드 온 더 비치(Bard on the Beach)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밴쿠버의 여름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드는 대표 야외 극장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바니어 파크(Vanier Park) 해변가에서 펼쳐지는 바드 온 더 비치 셰익스피어 페스티벌(Bard on the Beach Shakespeare Festival)입니다. 잉글리시 베이의 바다와 다운타운…
밴쿠버 여름, 푸름을 향해 드라이브 하는 계절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밴쿠버의 도로 위에서 사진을 찍어도 하늘도 산도 나무도 멋지게 나온다. 파란 하늘과 강렬한 햇빛이 밴쿠버 여름의 상징이고, 거기에 나무와 호수, 산과 바다가 너무 많아서 도심 몇 군데만 빼면, 자연을 쉽게…
9월 롱 위켄드에 만나는 일본 문화 축제! 2026 닛케이 마츠리(Nikkei Matsuri) 안내
여름의 끝자락이자 레이버 데이(Labour Day) 롱 위켄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대표적인 문화 행사를 소개합니다. 버나비 닛케이 센터에서 열리는 니케이 마츠리(Nikkei Matsuri)는 매년 다양한 일식 먹거리와 화려한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일본…
바다를 향해 튀어 오르는 나무,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만난 희한한 모양의 나무, 해풍을 맞아 심하게 구부러진 해송은 한국의 바닷가에서 봤는데, 특이하게도 마치 땅에서 솟아나 하늘로 오르는 듯한 모양으로 나무가 서 있다. 왼쪽이 바다, 해풍을 맞았다면 반대 방향으로 휘어져…
2026 PNE 페어(PNE Fair) 완벽 안내. 8월 22일 개장!
밴쿠버의 여름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대표적 축제, 2026 PNE 페어(Pacific National Exhibition Fair)가 돌아왔습니다.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PNE 페어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부터 맛있는 길거리 음식, 라이브 콘서트, 농장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검은 하늘, 검은 바다! 밴쿠버 여름 날씨가 수상해.
날씨가 좋기로 유명한 밴쿠버의 여름인데, 흐린 날이 계속되더니 이제는 맑은 날되었지만, 산불로 인해 파란 하늘은 보기 힘들어졌다. 햇빛이 반짝이고 파란 하늘에 초록빛 숲의 색을 뽐내는 곳이 올해는 아쉽게도 BC주 곳곳에서 생기는 산불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