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를 따라 가볼까? 밴쿠버 이정표에 대한 생각
밴쿠버 지역을 다니다 보면 특별한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는 그곳에서 특정 지점까지의 거리나 방향을 알려주는 푯말인데, 밴쿠버 곳곳에는 예쁘고 특별하게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밴쿠버 웨스트 4번가에서 각 비치들의 이정표가 실제 거리와 관계없이 예쁜…
캐나다의 일광 절약 시간제(DST) 변화: 핵심 정리와 지역별 주의사항
가을과 봄, 캐나다에 거주하거나 여행할 계획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 바로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DST), 일명 서머타임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제도라 헷갈리기 쉽지만, 미리 숙지해 두면 시간 착오 없이 캐나다 생활을 즐길…
밴쿠버 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밴쿠버 가을의 시작은 아마도 비일 것이다. 비가 오기 시작하고 기온이 떨어지면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안다. 이때 나무들은 갈색, 빨간색,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고 거리에는 낙엽 치우는 소리로 시끄럽다. 마트에는 각양각색의 호박이 나오고, 할로윈 특수를 위한…
단풍국 캐나다의 단풍잎은 한국 단풍잎과 모양이 달라요!
가을이 오면 전 세계가 붉고 노란 빛으로 물들지만, 태평양 건너에 있는 캐나다와 한국의 단풍은 그 종류와 매력이 확연히 다릅니다. 흔히 ‘단풍’으로 통칭하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나무에서 피어나는 각자의 아름다움! 캐나다와 한국 단풍의 흥미로운…
박경리의 토지, 누가 읽었을까?
밴쿠버 중앙도서관에서 발견한 토지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문학이 뛰어난 것은 알지만, 서양 사람들도 그 세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요새 K-컬처가 세계를 뒤덮고, 한국의 Goods가 인기가 있으며,…
포트 코퀴틀람 맛집 : 인심이 넉넉한 스시집 스시웨이 (Sushiway)
밴쿠버에 가장 많은 음식점은 스시집! 따라서 밴쿠버의 유명한 음식점도 스시집!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음식점도 스시집! 스시집은 한국 커뮤니티와 뗄 수 없는 가게들입니다. 아마도 이곳 주민이라면 주위의 한두 명 정도는 스시 비즈니스를…
짜릿한 즐거움 가득! 밴쿠버에서 할로윈을 만끽하는 방법
가을이 깊어지고 단풍이 물드는 10월, 밴쿠버는 으스스하면서도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할로윈(Halloween) 시즌을 맞아 밴쿠버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소개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무 위에 오리들이 나란히!
라파지 레이크 (Lafarge Lake)의 호수에 떠 있는 나무에 오리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왜 저렇게 나란히 앉아 있을까? 어릴 적 전깃줄에 새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 그때가 떠오른다. 그리고 시시한 농담도! 전깃줄에…
Gemini의 Storybook을 이용해서 첫 번째 동화책을 만들었어요!
여러 번 연습 끝에 드디어 첫 번째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 이전에 설명해 드렸던 것처럼 Gemini의 Gems 중 Storybook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으로 여러 가지를 만들어 보다가 4살 아이 수준에 맞는 것으로 아래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 AI를…
이 새 이름을 알았어요!- 그레이트 블루 헤론(Great Blue Heron)
도심 속 우아한 사냥꾼, 그레이트 블루 헤론을 만나다 광역 밴쿠버의 강가나 습지를 걷다 보면, 익숙하면서도 낯선 커다란 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레이트 블루 헤론(Great Blue Heron, 학명: Ardea herodias)입니다. 이 우아하고 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