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코퀴틀람에 살면서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
생각하는 사진

곰, 코퀴틀람에 살면서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

코퀴틀람의 캐나다 데이 행사에서 만난 곰의 모습이다. 저 친구는 처량하게 가죽으로 남아 있지만, 곰은 정말 자주 목격되고 우리 삶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 쓰레기통도 곰이 열지 못하게 뚜껑을 잠그거나, 다른 스위치를 만들어 놓는다, 트레일 길에는 여기저기 곰의 출현을 조심하라는 안내 문구가 있다.

곰 대처법 설명이 들어간 사인을 발견하다

코퀴틀람 시청해서는 행사 부스를 만들어 놓고 ‘Live Smart with Urban Wildlife’  안내하고 있었다. 곰뿐 아니라 사슴, 너구리 코요테와 무시무시한 쿠거까지, 그리고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스컹크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광역 밴쿠버에 살고 있다. 이들을 위한 먹이나 안식처를 만들어 사람과 분리될 수 있도록 하지만 이들이 주거지역에 내려왔을 때의 대처 방법도 알려 주며 공존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밴쿠버의 삶이다. 사실 인간이 그들의 서식처에 침범한 것은 맞는 것이니 최대한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시 코퀴틀람에 놀러 오신다면 곰이나 다른 야생동물을 만나도 놀라지 말고, 같은 주민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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