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에 밴쿠버에 산다는 것!
10년이 훌쩍 넘게 밴쿠버에서 삶을 살면서 밴쿠버의 크리스마스를 올해도 어김없이 맞이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친지와 친구들의 대부분이 한국에 있어 그 분위기를 내기 힘든 계절이긴 하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당일 예배도 이 땅에는 찾기가 쉽지 않다.…
소식 : 한국 복수국적 허용, 65세에서 50세로 낮아진다! (신문보고 알았어요)
그동안 “한국 국적을 다시 회복하고 싶은데, 65세까지 기다려야 하나요?”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이 많았을텐데요. 지난 2025년 12월 19일, 재외동포청이 발표한 ‘2026년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드디어 복수국적 허용 연령이 대폭 낮아질 전망입니다. 복수국적 허용 연령…
캐나다 은행 : 계좌번호 몰라도 송금 OK! ‘이메일 트랜스퍼’를 소개해 드립니다.
캐나다에 처음 오시면 한국과 다른 금융 시스템 때문에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송금 방식인데요. 한국에서는 “계좌번호 불러줘”라고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이메일 주소 알려줘”라고 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생활의 필수품인 ‘이메일 트랜스퍼(Interac e-Transfer)’의…
캐나다 구스(Canadian Goose)의 완벽한 V 비행
불과 몇 개월 전 가을에 캐나다 구스가 서툰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글을 적었다. 디어 레이크 파크 호수 위를 몇 번이고 대형을 맞추지 못한 채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 캐나다 구스의…
2025년 크리스마스 4편 : 밴쿠버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크리스마스 시즌의 밴쿠버는 반짝이는 조명과 흥겨운 마켓, 감동적인 공연으로 채워지지만,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즐길 거리와 미식 경험이 가득합니다. 2025년 겨울, 밴쿠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것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앤모어 그로서리(Anmore Grocery)에서 느끼는 한국 시골 유원지의 시골 가게!
Buntzen Lake 가는 공원 입구에 아주 오래된 그로서리가 있다. 그로서리(Grocery)를 우리 말로 하면 동네 슈퍼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처음 번첸 레이크에 왔을 때부터 있었으니 굉장히 오래된 집이다. 공원에 드나들며 항상 보는 집이라 반가운 구석도…
캐나다 공동 우편함을 보며 든 생각
집마다 배달되는 우편물이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 집마다 달려있던 우편함은 이제 사용하고 있지 않고 마을마다 공동으로 설치된 우편함으로 우편물이 배달된다. 캐나다 포스트는 비용 절감을 위하여 이렇게 공동 우편함을 설치하고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중요한 이슈는…
Buntzen Lake, 홍수가 난 멋진 호수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벤쿠버 근교의 명품 호수 번첸 레이크(Buntzen Lake) 내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번첸 레이크(Buntzen Lake)에 갔습니다. 여름 내내는 무료지만 주차장을 예약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한동안 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방문한 것입니다. 주차장을 예약해야 하나하고 홈페이지를…
캐나다 휴대폰, 알뜰하게 쓰는 법: 프리덤(Freedom)과 메이저 자회사 파이도(Fido), 버진(Virgin), 쿠도(Koodo)
지난번 글에서 캐나다 3대 메이저 통신사인 로저스, 벨, 텔러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비싼 통신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바로 프리덤 모바일(Freedom Mobile)과 메이저 통신사의 든든한 지원을 받는 자회사들인 파이도(Fido), 버진 플러스(Virgin…
캐나다 통신사 빅 3 가이드: 로저스(Rogers), 벨(Bell), 텔러스(Telus) 중 나에게 딱 맞는 휴대폰는?
캐나다 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가 바로 ‘휴대폰 개통’입니다. 한국의 SKT, KT, LGU+처럼, 캐나다에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통신사 3대장이 있는데요. 바로 로저스(Rogers), 벨(Bell), 텔러스(Telus)입니다. 이들을 합쳐 ‘로벨러스(Robellus)’라고 부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