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산다는 것
사람들이 많아도 한적해 보이는 공원이 밴쿠버 공원의 모습이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하늘은 밴쿠버의 여유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낸다. 레인쿠버 시기에 비가 잠시 멈추면 이렇게 공원에서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어떻게 찍어도 엽서에서…
밴쿠버 특별한 거리 #7: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밴쿠버의 발상지, 워터 스트리트의 개스타운 (Gastown)
밴쿠버의 매력적인 거리들을 탐방하는 시리즈, 일곱 번째 주인공은 밴쿠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고풍스러운 유럽풍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개스타운(Gastown)의 메인 거리, 워터 스트리트(Water St.)입니다. 붉은 벽돌길과 은은한 가스등이 반겨주는 개스타운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밴쿠버 특별한 거리 #5: 힙스터의 성지이자 빈티지 감성의 끝판왕, 메인 스트리트 (Main Street)
밴쿠버의 보석 같은 거리들을 하나씩 파헤쳐 보는 시간, 벌써 다섯 번째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발을 들여놓을 곳은 밴쿠버에서 가장 ‘쿨’하고 ‘힙’한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곳, 바로 마운트 플레전트(Mount Pleasant) 지역의 심장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입니다.…
2026년 월드컵 경기가 열릴 BC 플레이스
맑은 하늘 아래 BC 플레이스(BC Place)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삐죽 솟은 것들이 왕관같이 보이는 이 경기장은 밴쿠버에서 큰 행사를 치르는 운동장이다. 지금은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홈구장으로 작년 겨울에는 플레이오프 경기로 손흥민의 LA팀이 다녀가기도 했다.…
밴쿠버 특별한 거리 #3 : 낮과 밤이 다른 반전 매력, 그랜빌 스트리트 (Granville Street)
밴쿠버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거리 시리즈, 세 번째 시간입니다. 랍슨 스트리트의 세련된 쇼핑과 데비 스트리트의 무지개 빛깔 다양성을 지나, 이번에 도착한 곳은 밴쿠버 엔터테인먼트의 심장,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le Street)입니다. 그랜빌 스트리트는 밴쿠버에서 가장…
밴쿠버 특별한 거리 #2 : 무지개 빛깔 가득한 포용과 미식의 거리, 데비 스트리트 (Davie Street)
밴쿠버 다운타운의 웨스트 엔드(West End)를 가로지르는 데비 스트리트(Davie Street)는 도시에서 가장 활기차고 따뜻한 환대가 넘치는 곳입니다. 이곳은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로 가득하며, 무엇보다 전 세계의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미식의 천국’으로 유명하죠.…
밴쿠버 중앙 도서관(VPL Central Branch)의 루프탑 가든을 아시나요?
15년을 밴쿠버에 살았는데, 밴쿠버 중앙 도서관에 루프탑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매번 필요한 층의 열람실에만 갔었는데. 이 콜로세움을 닮은 도서관이 9층까지 있고, 9층에는 무려 루프탑 가든이 있습니다. 이 루프탑에서는 월드컵 경기가 치러지는 BC…
캐나다 정육점(Butcher Shop)에 있는 스테이크용 소고기
예일타운의 고급 레스토랑과 펍 사이에서 정육점인 ‘Luigi & Sons’ Bucher Shop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입간판의 티본스테이크용 소고기를 보고 갔는데, 가게 창으로 드라이 에이징 되고 있는 프리미엄 쇠고기를 보고 말았습니다. 처음 봐도 이 고기는 가격이…
밴쿠버 특별한 거리 #1: 쇼핑, 문화, 그리고 열정의 심장부, 랍슨 스트리트 (Robson Street)
밴쿠버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닐게 되는 곳, 바로 랍슨 스트리트 (Robson Street)입니다. 다운타운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이 거리는 명실상부한 밴쿠버 쇼핑의 메카이자,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고, 스포츠 팬들의 열기가 가득한 심장부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밴쿠버 벚꽃 축제의 개막, 예일타운의 David Lam Park 방문기
설레는 마음으로 벚꽃 축제 가는 길 올해의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이 3월 27일 개막을 했습니다. 개막 첫날에 탐스러운 벚꽃과 축제를 느끼기 위해 데이비드 람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축제에 참석하는 것이라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