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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는 방법
PNE에는 FIFA에서 만든 공식적인 FIFA Fan Festival 응원 장소가 있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이 그 장소에서 월드컵을 응원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역 밴쿠버 각 도시에서도 함께 모여 월드컵 응원할 수 있도록 커다란 스크린으로 중계를 하고 있다. 이민자들은 자기 나라를 응원하기도 또 캐나다를 응원하기도 한다.
밴쿠버 월드컵을 보러 PNE의 FIFA Fan Festival 방문
우리가 만약 남아공을 이기고 조 2위로 올라갔다면 캐나다와 한국이 32강전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 가족 간에도 한국과 캐나다 응원이 갈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민 1세대는 한국을, 여기서 자란 2세대는 캐나다를 응원하는 진풍경이 나올 수도 있었을 것이다. 또는 누구는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영주권자는 한국을, 시민권자는 캐나다를 응원하라고.
이런 기분 좋은 꿈을 꿀 수 있었는데 우리 경기가 거기서 멈출 줄은…. 정말 아쉬움을 남기는 월드컵 응원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