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추천 베이커리 카페, 브레카(Breka)
나만의 밴쿠버 넘버 원 Cafe, 브레카(Breka)
드디어 제가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다운타운에 갈 때 가장 자주 들리는 카페인 브레카입니다. 풀 네임은 Breka Beery & Cafe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블로그 글로 올려야지 마음을 먹었던 곳인데, 세계 미식 여행 1 유럽 빵 투어를 포스트하면서 브레카가 독일 전통 빵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폴라 베어 스윔을 구경하러 다운타운에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 빵도 사 오니 이제는 브레카를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 미식 투어 1: 유럽 빵 투어 밴쿠버 맛집 소개까지

멈추지 않는 카페 브레카, 멈출 수 없는 맛집 브레카!
브레카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이렇게 표현을 하죠 ‘Always Welcoming, 24/7!’ 그러니 다운타운에 가면 언제나 생각만 있으면 들릴 수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다운타운의 중요한 장소에 블레카는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많이 가는 지점은 Bute 지점인데 랍슨 스트리트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방문했던 곳은 덴만 지점이었습니다. Davie Street, West Hastings Street뿐 아니라 다운타운에서 벗어난 Main Street에도 있어서 정말 생각만 있으면 가기 쉬운 곳입니다.

커피와 빵이 맛있는데 가격도 합리적, 브레카
기본에 충실한 저는 일단 드립 블랙 커피 또는 아메리카노를 늘 마시는데, 브레카의 커피는 평범하게 맛있는 맛입니다. 즉 너무 예민한 분이 아니라면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그런 맛이죠. 그리고 라테나 카푸치노도 괜찮고요. 특히 빵이 맛있는데, 쿠키나 케이크처럼 달달한 것부터, 파니니나 샌드위치 같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것까지 너무 다양하게 빵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괜찮아 저는 가끔 빵을 사서 집에 가져오곤 합니다. 그 정도 맛과 값어치가 있어요. 그리고 도넛도 나쁘지 않아요.

단점은? 글쎄 항상 만석이라는 것
브레카도 단점이 있네요. 대부분 지점에 어느 때나 가도(물론 야밤이나 새벽은 아니겠지만) 거의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죠! 그래도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포장하는 사람도 많고 생각보다 자리가 회전율이 높아 자리가 금방 비기는 하는 것 같아요. 랍슨 지점은 관광객도 많아서 여름 관광철에 가면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문은 빵 진열대 앞으로 줄이 쭉 서 있는데, 진열대 앞의 점원에게 빵을 고르고 계산대 앞에서 커나 차를 골라 함께 계산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생긴 것 같은데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에 가시고 빵이나 커피가 고플 때는 고민하지 마시고 브레카에 들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