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지어와 카드, 마음을 담은 시간
하얀색 프리지어를 배경으로 놓인 두 개의 카드.
론즈데일 키 마켓의 한 소품샵에서 정성껏 그려진 카드를 정성껏 골랐다. 그리고 꽃집에서 오랫동안 찾았던 한국에서는 흔한, 그러나 밴쿠버에서는 쉽게 찾기가 어려워진 프리지어를 집었다. 론즈데일 키 마켓 위치
이제 프리지어와 카드는 누구에게 전달될 것이다. 그리고 카드에는 감사의 글귀가 채워질 것이고, 프리지어에는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길 것이다. 이 두 가지 모두 만남과 함께 살아온 세월에 대한 감사로 그 수줍은 마음과 함께 전달될 것이다.
카드와 꽃을 주는 순간은 그것을 골라 담을 때부터, 꾸미고, 글을 생각하며 적고, 전달될 때까지의 시간을 모두 담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