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컵 경기일에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 모습
월드컵 개최 도시인 밴쿠버에 살고 있어서, 월드컵의 열기를 실제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밴쿠버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이 살거나 공부하고 있는 곳으로 월드컵 자체에 다양한 민족들이 서로 어우러져 응월을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의 가장 번화한 거리인 그랜빌 스트리트는 월드컵 경기장인 BC Place와 매우 가까운 곳인데, 이 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월드컵을 모든사람들이 만끽할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방문 당일은 튀르키예와 호주 경기가 예정된 토요일 오후, 그랜빌 스트리트에는 많은 인파가 모여 응원하하고 월드컵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 특별한 거리 #3 : 낮과 밤이 다른 반전 매력, 그랜빌 스트리트
3시 브라질과 모로코 경기가 바로 끝난 후라 노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가장 많았고, 중간에는 길을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모였습니다. 각자 자신의 나라를 응원하는 사람들, 밴쿠버 관광객들, 그리고 월드컵을 즐기기 위해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각종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사인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여러 세대,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공을 차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레스토랑과 펍은 차가 없는 길에 패티오 좌석을 놓아 사람들을 유혹했고,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서 커다란 이벤트가 실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그랜빌 스트리느 습입니다.
2002 한국 월드컵에서는 붉은 물결의 응원 인파가 서울 등 전국 각지를 가득 메웠는데, 밴쿠버에서는 빨강, 노랑, 파랑 등 각 나라를 상장하는 색의 옷을 입거나 저지를 입고 서로 모여 응원하는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노란 색이라 해서 브라질인 줄 알았는데 호주 응원단이 모여 있고, 한국, 캐나다, 체코, 튀르키예 등 붉은색을 상장하는 나라도 많이 있으니까요.

경기가 치뤄질 BC Place 앞을 지나,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집으로 올 때, 사이언스 월드 역부터 경기장으로 향하는 거대한 무리를 보았습니다. 아마도 튀르키예를 응원하는 무리가 아닐지 추측을 해 봅니다.
이상 즐겁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 모습을 함께 보여 드렸습니다.
글을 쓴 후
- 한국 경기 결과로 너무 속이 상해서 더 즐겁게 즐기기가 ….
- 캐나다 경기가 있던 날에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싸우는 모습 등 사고가 있었나 봅니다. 안전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